131219

책장 정리하면서 책장 꼭대기에 살짝 올려둔 우쿨렐레 하드케이스가 내 등짝을 강타했다....

빈 케이스였기에 악기는 안녕하다만
하드 케이스로 등짝 찍히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... ㅡㅅ ㅡㅋ


멍.. 크게 들었다 ㅡㅛ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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