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220

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스로 이벤트 달성!
몇주전 예매를 하고 칼퇴를 하고 사랑하는 조태준님의 공연을 보러 
한걸음 달려가 보고 왔습니다♥ㅂ♥
같이 본 친구가 아는 노래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 잘 즐겨줘서 나름 다행이였고..
작은 공연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즐거운 콘서트 였던지라~오늘 행복해요~♡
아~ 이 느낌 사라지기전에 좋아서밴드 콘서트도 가야할텐데~ㅁ~ㅋㄷㅋㄷ
(정말 좋아서 망가진 나의 썃은 서비스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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