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626


울증의 기간인가 보다
뭘 해도 의욕적이지 않고 그닥 크게 와 닿지 않는다
아침에 일어나 출근해서 일을 하고
퇴근하고 티비보고 자면 또 아침이고
그렇게 5일이 지나면 바닥에 붙은 껌마냥 떨어지지 않고 또 월요일이 되고


간간의 즐거움이란 알맞지 않는 거래처 10어 먹으며 웃으며 일하기 정도랄까;;
워커홀릭인건 확실한데
다른 것에선 재미를 못 느끼겠다.

재미없는 여자의 재미없는 생활에 재미없어 하품만 흘리고 다니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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