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018


평소와 다르게 필요했던 물건들을 주섬주섬 사는데
왠걸~ 갑자기 오리지널 샌드가 먹고 싶어졌다.
달달하고 새초롬한 맛
열자마자 한봉지를 눈깜짝할 사이에 꿀꺽!
나... 정말 먹고 싶었구나;;
ㅌㄷㅌㄷ
+
마음이 애매해져선 집중력이 딸린다.
이번달엔 다른 뭔가를 하려 했는데 하루이틀 미루고 있다니..(본디의 나도 그랬지만)
요근래는 돈만 쓰고 싶지 뭔가를 하고 싶진 않다.
다행이 돈이 없어서... 휴~
ㅜ ㅡ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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